경제
유연한반달곰
목돈으로 투자 혹은 차 한대 뽑기 어떤게 좋을까요?
모아둔 목돈으로 투자를 할지 차를 한대 뽑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저는 취직을 하고 여유가 생겼을때 차를 마련하려 했는데 저희 형이 차를 한대 마련해줄테니 보험과 유지비만 모아두라고 하더라구요 차는 잘 몰라서 보험이나 유지비가 얼마나 드는지도 잘 모르고 그런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모아두신 돈으로 저라면 투자를 하면서 현금 흐름을 만들 것 같습니다.
일단 차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니라면
차는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에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은 목돈으로 직접 차를 살지 투자를 할지 선택을 하는 문제라기보다 형이 마련해주는 차의 유지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출퇴근이나 생활에 차가 꼭 필요하다면 구입비 부담 없이 차량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반대로 사용 빈도가 낮다면 보험료와 주차비, 세금, 주유비가 계속 빠져나가므로 차를 받지 않는 편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료는 나이, 운전경력, 차종, 사고 이력과 보장 범위에 따라 차이가 커서 실제 차량번호와 운전자 조건으로 견적을 받아봐야 합니다. 여기에 자동차세, 주유비, 주차비, 엔진오일, 타이어 등의 정비비가 발생하며 조사에 따라 주유비와 소모품 등을 포함한 차량 관리비, 보험료와 주차비까지 고려하면 우선 매달 30만~50만원을 차량 유지비라고 생각하고 3개월 정도 따로 모아보는 방법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가 반드시 필요하고 월 유지비를 무리 없이 감당할 수 있을 때 형의 제안을 받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목돈은 전부 투자하지 말고 생활비 6개월분 정도를 현금으로 확보한 뒤 남는 금액을 분할투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차량을 본인 명의로 받는다면 이전등록 비용과 취득세가 생길 수 있고, 형제 간 증여는 10년간 1천만 원의 증여재산공제 한도가 적용되므로 차량가액과 명의 처리 방식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나이에 따라 다를듯 하며, 차 종류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보통의 일반적인 SUV에 만 31세 이상이시라면 보험료는 100만원정도 그리고 기타 세금, 유류비 등을 200정도 년에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국내투자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돈을 지킬 수 있는 곳을 위주로 투자하시거나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형님이 차 한대 마련해준다고 하면 일단 차를 사는건 미루고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할때 처음에는 수업료 낸다는 생각으로 없어도 되는 돈으로 몇 달 연습삼아 해보시구요
그 이후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을때 투자금을 늘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일을 해서 버는 돈보다 투자를 해서 버는 돈이 훨씬 중요한 세상입니다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돈은 한계가 명확하지만 투자를 해서 벌 수 있는 돈은 무한대죠
금수저 아니면 투자를 잘 해야 집도 사고 좋은 차도 사고 빨리 은퇴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가 꼭 필요하고 형이 차량 구입비를 부담해준다면 차를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대신 목돈은 비상금과 투자금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는 구입비가 없어도 보험료, 자동차세, 기름값, 정비비, 주차비가 계속 듭니다. 보통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는 예상해야 하며, 운전 경력이 짧으면 보험료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먼저 보험료를 직접 조회하고 매달 유지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출퇴근 등 차량 필요성이 크면 차를 받고, 사용 빈도가 낮다면 투자를 우선하는 편이 낫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는 자산을 증식시키는 수단이나 차는 자산을 증식시키는게 아니라 차는 구매가 감가가 되기 때문에 곧바로 자산이 감소되는 자산이며 거기다 유지비까지 발생하는 자산이 아닌 말그대로 사치성 재화나 다른없습니다.
즉 굳이 차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효용가치가 그리 높지 않다면 차라리 투자를 하는게 더 낫다고 보입니다. 만약 차를 이전받을 수 있다면 나쁘지는 않으나 1년의 보험료도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100만원내외로 잡으시고 CC가 높고 나이가 어리다면 200만원 내외로 잡아야합니다. 거기다 월 주차비에 월 키로수에 따라서 유지비는 천차만별이라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거 대중교통비보단 많이 듭니다.
결론적으로는 유지비로 한다고 해도 더 비싼게 맞으며 나중엔 소모성부품도 갈아야하고 정비등 유지비는 더 들어가게 될테고 결국 효용가치가 투자재테크수단보다 높다면 차를 유지해도 좋겟지만 결국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형이 차량을 선물해 준다면 초기 구입비가 들지 않으므로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차는 사는 것보다 유지가 중요하므로 보험료와 유지비를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 기준으로 첫 자동차 보험료는 나이가 어릴 경우 연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안팎으로 다소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달 나가는 주유비와 각종 소모품 교체비 자동차세 1년에 한두 번 내는 정비 비용을 합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의 고정 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비용을 감당하고도 저축이나 투자를 이어갈 여유가 있다면 차량을 인계받고 그렇지 않다면 목돈을 etf 등에 투자해 자산을 더 키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100세 인생살면서 가장 어리석고 충동적인 나이대라면 사실 차라던가 투자같은것은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아는 사람중에는 과거에 교통사고로 죽었고 또는 사고로 상대방 차 비용 치료비용 벌금 본인 차폐차 할부금등 정말 최악을 겪은 사람이 많습니다 자전거도 제대로 못탄다면 도로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업무용으로 반드시 차가 필요하다면 돈을 벌기위해 차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아무 쓰잘뗴기없습니다
가끔 렌트해서 타보는 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차를 지원해 주시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이지만 자동차는 취득세랑 보험료 외에도 매달 유류비랑 소모품 교체 등 생각보다 유지비가 적진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경제적 목표랑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돈을 투자해서 자산을 불리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에 상세한 유지비를 먼저 파악하신 뒤에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무리한 지출보다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이 있다면 당장 차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엔 굳이 차량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량이 생계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급적 투자 또는 다른 부분에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