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에 열만 오르고 땀이 안 나는데 몸 전체가 막 붕~뜬 느낌이고 시야가 막 흐릿해지려고 햇는데,

제가 몸에 열만 오르고 땀이 안 나는데

몸 전체가 막 붕~뜬 느낌이고 시야가 막 흐릿해지려고 햇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장마에는 왜 변비도 심해지고 여기저기 몸에 이상이 생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몸에 열이 오르는데 땀이 잘 나지 않고,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시야가 흐려질 것 같은 상태였다면 단순히 장마 때문이라고 넘기기보다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이러한 증상은 열탈진이나 초기 열사병, 혈압 저하, 탈수, 저혈당, 미주신경성 실신 직전 상태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특히 체온이 올라가는데 땀이 거의 나지 않으면서 어지럽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은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시야가 계속 흐려지고, 심한 어지럼증이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의식이 멍하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가슴 통증이나 심한 두근거림이 있고, 체온이 매우 높거나 구토가 반복된다면 응급실이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해주신 것처럼 장마철에 변비나 몸의 이상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압 변화로 인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흔들리기 쉬운데요, 이로 인해 피로감, 두통, 어지럼증 등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더위 때문에 활동량이 줄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로는 수분 섭취 부족으로 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식욕이 떨어져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드는 것도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장마 자체가 몸에 열은 오르는데 땀이 안 나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을 직접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이런 증상은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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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몸에 열감이 있는데 땀이 나지 않고 붕 뜨는 느낌과 시야 흐림이 있었다면 탈수 ,저혈압, 저혈당, 온열질환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어지럼, 두근 거림 ,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장마철에는 습도와 활동량 변화로 체내 수분 균형과 장 운동이 받아 변비나 컨디션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됩니다.

  •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증상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보통 열사병은 체온 조절능력을 상실하며 발생하는데, 그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특히 하신 말씀 중에 몸에 열이 나는데도 땀이 나지 않고 시야가 흐려지며 몸이 뜨는 느낌은 뇌와 주요 장기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거나 체온이 위험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위험 신호로 보입니다.

    우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최대한 몸을 조이는 것은 풀고 목과 겨드랑이를 물수건으로 최대한 시원하게 해서 체온을 낮춰주시는게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 119를 요청하시거나 주변 도움을 받아 가까운 응급실을 가보시길 권합니다.

    다른 것은 나중을 미루시고 어서 병원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잠만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