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말대꾸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아이가 얼마 전부터 말대꾸를 하여서 심하게 야단을 쳐 보았지만 고쳐지지가 않고 말대꾸하는 것도 버릇이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아이가 말대꾸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고 버릇없이 행동을 하니 화도 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도 다른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알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정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00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반항기가 심해지는 시기가 있는데 이시기에는 최대한 화를 내지 않고 이성적으로 교육을 해주셔야 됩니다.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습관이나 언행에 대하여는 단호한
훈육을 통해 바로잡아야 성장하면서 타인들과 관계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짧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말대꾸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말대꾸를 하는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말대꾸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말대꾸가 늘었다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세요
또한 스트레스가 있는지 점검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면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말대꾸를 하게 하기 보다는 바른 언어적 표현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대꾸를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건강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것이기에 나쁘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이의 말투나 억양 등이 너무 어긋난다면 그러한부분을 훈육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