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은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세종 대왕이 독자적으로 만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즉, 세종대왕이 홀로 만든 문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기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이 직접 훈민정음을 창제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집현전 학자 최만리 같은 경우는 한글 창제를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인지 서문에 따르면 '우리 전하께서 정음 스물여덟 자를 창제하여"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집현전 학자들은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해례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작성했으며, 훈민정음을 사용하여 다양한 서적 편찬에 참여하여 한글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