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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협력을잘하는타코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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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격리기간과 유치원등원시 등원확인서 필요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큰아이가 오늘 독감확진받았어요.

열이난건 목요일 저녁부터 였고 작은아이가 돌도 안된 아기라서 며칠간 격리해야할까요?

격리하는게 쉽진않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a형인지 b형인지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b형 독감은 격리를 하실 필요가 없고, a형 독감의 경우 격리가 권장됩니다. 증상 시작을 기준으로 5일간 격리를 하거나 해열제 없이도 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좋아질 때 까지 격리하시는게 맞겠습니다.

  • 독감(인플루엔자) 격리와 등원 기준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격리기간은 증상 시작일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열이 시작된 날을 0일로 보고, 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발열이 없고 전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격리를 권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발열 시작 후 최소 5일간, 소아에서는 5일에서 7일까지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보수적으로 5일 이상 격리가 권장됩니다. 질문 주신 경우라면 목요일 저녁 발열이 시작되었으므로, 빠르면 화요일 이후가 최소 기준이 됩니다. 다만 기침, 콧물, 컨디션 저하가 남아 있으면 추가 격리가 필요합니다.

    돌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격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생활공간 분리, 마스크 착용, 손위생 철저, 식기·수건 분리 사용이 필요합니다. 완전한 격리가 어렵다면 보호자가 매개가 되지 않도록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치원 등원 시 등원확인서(진단서)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법적으로 전국 공통 의무 사항은 아니고, 많은 유치원에서는 “해열 후 24시간 경과” 또는 “격리기간 경과”를 보호자 확인서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일부 유치원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후 등원확인서 또는 소견서를 요구하므로, 유치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약하면, 최소 5일 격리 + 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무열이 기본 기준이고, 영아가 있어 가급적 격리를 더 엄격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독감의 경우 강제적 격리를 하지는 않지만 전염성이 높아 의학적으로는 진단 후 5일간 격리를 권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의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 등교나 등원을 제한하고 있고 재등원시 진단서나 확인서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