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난해서 이렇게 힘든 삶을 사는 건가요?

제가 가난해서 이렇게 힘든 삶을 사는 건가요?

어릴 때 저희 부모님은 저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자녀가 무려 6남매였습니다. 그 중 셋째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행히 학교는 다닐 수 있었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고 집에 와도 할 수 있는 것은 농사일 뿐이었습니다.

밥은 전부 제가 스스로 손수 지어서 먹어야 했고 불이 나가면 전등을 새로 사서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뭔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도, 기회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까 전기쟁이가 되어서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끔 TV에서 부잣집 자제로 태어난 애들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그 애들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하면서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양육도 잘 시키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영어학원도 보내주고,

참... 부럽습니다.

8살 때 부모님이랑 주식해서 10대 때 이미 7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례도 봤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노년이 되어 죽을 때가 되었을 때도 가난하다면 죄는 아니지만

    본인의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발생된 일이고 지나간 것을 후회하고 탓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의 그런 삶으로 인해서 내 후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이런 생각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우리 주위에 부자 보다는 가난한 사람이 엄청 많겠지요 다들 잘 이겨내서 자식들한테는 좋은 삶을 물려주어야 할것같습니다

  •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의 출발점은 다릅니다, 그렇지만 출발점이 다르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이 영원히 가난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하기 나름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돈이 없어서 힘들수는 있지만 지금 다른거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삶은 달라요 하지만 질문자님보다 빚도 많고 못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러니 너무 다른 사람들을 보지 마시고 본인이 열심히 해서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론 미성년자들은 어른을 탓할수 있지만 성인이라면 본인의 잘못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가난하다고생각 되면 자꾸그쪽으로만 일이풀립니다. 가난은 극복할수있어요. 내가 어떻게하느냐에 따라.내자식들에게 대물림되느냐. 나자식들은 여유롭게살거냐가 달라질수있어요.마음을 다잡고.화이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