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가난해서 이렇게 힘든 삶을 사는 건가요?
제가 가난해서 이렇게 힘든 삶을 사는 건가요?
어릴 때 저희 부모님은 저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자녀가 무려 6남매였습니다. 그 중 셋째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행히 학교는 다닐 수 있었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고 집에 와도 할 수 있는 것은 농사일 뿐이었습니다.
밥은 전부 제가 스스로 손수 지어서 먹어야 했고 불이 나가면 전등을 새로 사서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뭔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도, 기회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까 전기쟁이가 되어서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끔 TV에서 부잣집 자제로 태어난 애들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그 애들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하면서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양육도 잘 시키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영어학원도 보내주고,
참... 부럽습니다.
8살 때 부모님이랑 주식해서 10대 때 이미 7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례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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