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땐 여러분들은 어떻게들하시나요?

우울증으로 치료도 받고 있지만

삶이 너무 힘드네요

무기력하고 무능하고 힘들고 지치네요

삶의 끈을 놓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 어떻게 살아야할깡ᆢㄷ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저도 그런 글을 보면 힘내세요라는 말보다 오늘 하루만 버티자는 생각이 더 현실적인 것 같더라고요 너무 멀리 보려고 하면 더 지치니까요 우울증 치료도 받고 계시다면 이미 혼자 견디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계신 거예요 무기력하고 지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일 수 있고요 지금 당장 인생 전체를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 밥 한 끼 먹고 잠 잘 자는 것만 목표로 삼아도 괜찮습니다 정말 많이 애쓰고 계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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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너무 힘들고 지칠때 무작정 걷습니다.

    걷고 또 걷고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몸이 지쳐서 잠들기도 좋더라구요.

    힘들수록 우울할수록 움직여야합니다.

  • 저도요….

    나이들수록 사는게 팍팍해지네요

    전 노래를 듣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고 따라부르거나 몰입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요.. 만화속 세상처럼 우리의 세상이 밝고 모두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세요..

  • 인생은 원래 힘들고 지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인생을 항상 즐겁게, 고통 없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근데도 왜 살아가는지 아시나요? 바로 삶이란 것은 '1번' 뿐입니다.

    저도 많이 지치고 힘들 때 모든 것을 포기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내가 지금까지 이뤄냈던 성공, 그리고 기억한 추억, 그리고 나중에 주어질 기회들을 생각하여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해봅니다.

    질문자님도 진짜 힘들다면 지금까지의 추억, 머릿속에 남은 한장이라도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겟지만 힘들다고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지겟죠? 그럴수만 있다면 모든사람들은

    다 포기했을겁니다. 누군가가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비유를 했습니다. 목적지는 같지만 한걸음한걸음 가다보면 분명히 도착한다라는것을요

  • 그렇게 버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시다는 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음보다도 오늘 하루만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충분합니다.

    만약 위험하다고 느껴진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 전화하여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