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가 들면 감정이 무뎌지는걸까요?
나이가 들면 감정이 무뎌지는걸까 ?
아님 감정이 죽은걸까 예전처럼 설램는 일은 없고
화는 참고 웃는일이 점점 없어지고…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들며 감정이 무뎌지는 것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모든 것이 새롭고, 무엇을 할 때 설레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다 겪어봤던 일이고, 해봤던 일이고 하기때문에 놀랄일도 설렐일도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나이가 들면 감정이 조금씩 무뎌지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나이가들어 감정이 무뎌지는건 그만큼 많은걸 겪었기 때문이지요. 첫사랑을할땐 가슴이뛰는데 두번째 사랑부터는 덜느끼게되고 그래서 사람들은 첫사랑을 그리워하죠. 세월의 무뎌짐이란 그런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 감정이 무디지게
느껴지는건 삶의 풍파를 많이 겪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젊을때는 보이고 느끼는 그대로를
감정 표현 하다보니 혼자 고민도 많이
할때도 있지만
많이 웃기도 하고 추억도 쌓으면서
순수함을 즐기지만
살아가고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사건 사연들을 담아가다 보니
당연히 일상속의 감정 표현이 무디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일수도
있는만큼 생활의 여유를 조금씩 찾아
가시다 보면 메마른 감정도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게다 연륜이 아닐까합니다
지금까지 나이가 쌓이면서 다 겪어봤으니
놀랄일도 설레임도 줄지않았나 봅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벗어나서 새로운걸 해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무뎌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단순히 "감정이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감정적으로 익숙한 상황들이 반복됩니다. 젊을 때는 새로운 것들이 많아 설렘이나 감정 변화가 자주 일어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런 설렘을 느끼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경험이 많아지면서 감정에 더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감정이 무뎌지는 것과 동시에 감정이 너무 말랑 말랑해져서 쉽게 눈물도 흘리고 또 쉽게 감동을 하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드라마 보다 눈물도 흘리고.. 동물농장 보다 눈물흘리고.. 노래 듣다 눈물 흘리고.. 나이 먹으면 그렇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