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벽히확신하는떡갈나무
현금 없는 사회가 현실이 된다면 우리 생활은 지금보다 더 편리해질까요?
카드와 간편결제, 모바일 지갑 사용이 늘면서 현금을 사용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만약 미래에 현금이 거의 사라지는 사회가 된다면 결제는 더 편리해질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나 고령층의 이용 문제, 시스템 장애 같은 새로운 과제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현금 없는 사회에 찬성하시나요, 아니면 일정 수준의 현금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을 없애지는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키오스크와 디지털소외층이 많고 이제는 AI활용 능력도 같은 세대에서도 큰 차이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금을 당장 없애버리고 디지털통화로 백프로 전환한다고 하면 장년층사이에서 반발이 매우 심할것으로 보이며 지금도 소외계층이 존재하는데 상당수 디지털화와 온라인화 여기에 ai까지 같이 붙여서 에이전트가 상용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과정에서 정치권까지 서로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기에 사회적합의 비용이 훨씬 클것으로 보아서 개인적으론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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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제 과정이 100% 디지털로 바뀌면 위조지폐나 현금 도난의 위험이 완벽하게 차단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금을 직접 만지고 잔돈을 거슬러 줄 필요가 없어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마감 업무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모든 거래가 전산에 투명하게 기록되므로 탈세나 비자금 조성 같은 지하경제를 축소하는 효과도 매우 큽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 조작이 서툰 고령층이나 소외계층은 소비 활동 자체에서 격리되는 금융 소외 현상이 심화됩니다. 어린이들이 현금의 실물을 보지 못하고 자라면서 돈의 가치와 경제 개념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모든 지출 내역이 중앙 데이터에 수집되므로 개인의 동선과 소비 성향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금없는 사회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현금을 거의 들고 다니지 않는데 생활하면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드나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거나 잔돈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결제 내역이 자동으로 기록되기때문에 가계부를 관리할 때도 훨씬 편합니다. 오히려 가끔 현금만 받는 곳을 만나면 현금이 없어서 당황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휴대폰 하나만 있어도 대부분의 결제를 해결할 수 있어 현금의 필요성이 더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고령층이나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장애나 결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일정 수준의 현금 사용은 보장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이미 현금없는 생활이 익숙하기때문에 앞으로 현금 사용이 더 줄어드는 방향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이 없는 사회는 결제의 편의성과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개인정보 침해나 금융소외계층의 불편, 전산망 장애 시 결제 중단 등의 위험이 있어 현금도 일정 수준으로는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제 속도가 빨라지고 범죄 예방에 유리해지지만, 어르신들의 사용 불편이나 정전·통신 장애 시 아무것도 사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리한 디지털 결제를 주로 쓰더라도 비상상황과 소외 계층을 위해 일정 수준의 현금은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지금도 현금의 사용량이 엄청나게 감소한 것 같기는 합니다.
실제 현금을 사용하기 보다는 계좌이체 정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씀하신대로 현금이 아예 사라진다고 한다면 현금이 편리한 노인분들
또, 시장이나 현금 사용량이 일부 있는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은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적응의 문제임으로 기틀을 잘 잡고 운영한다면 문제야 없겠지만,
현금을 없애는 것은 국가차원의 통화가 약해질 수도 있는 부분임으로 단순히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없는 사회는 결제 속도를 높이고 관리비용을 줄여주는 극도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제공하지만 시스템 장애나 정전시 경제 활동이 마비되는 치명적인 취약점도 안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려층의 금융 소외를 심화시키고 모든 거래 기록이 남는 구조로 인해서 개인정보 침해와 사생활 통제 우려가 커진다는 점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그래서 완전한 현금 폐지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일정 수준의 현금 수단과 안전장치를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도 사실상 20-30대 정도는 현금 들고 다니는 분들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이 50대 60대가 되면 자연스레 현금 사용 사례는 더욱 줄어들겠죠
개인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현금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이 줄어들면 결제와 송금이 빨라지고 관리도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노출과 금융 시스템 장애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디지털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은 인터넷·전기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 없는 사회보다는 일정 수준의 현금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없는 사회가 되면 결제 속도가 빨라지고 분실 위험이 줄어드는 등 편리함은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탈세나 범죄 자금 추적이 쉬워지고 금융 서비스 이용도 효율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문제,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결제 마비 위험,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현금 사용 비중은 계속 줄어들겠지만, 비상 상황과 금융 접근성을 위해 일정 수준의 현금은 유지되는 방향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이 아예 사라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하는 빈도나 양은 줄어들지만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세대들은 언제나 존재하며
말씀하시는대로 개인정보나 탈세 등에 현금이 이용되기도 하죠.
불법적인 자금을 세탁할때도 필요하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 없는 사회는 결제의 신속성과 거래의 투명성 측면에서 일상의 편리함을 극대화해 주지만,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소외,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킹 우려, 정전이나 인터넷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게되면 경제활동이 마비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구조적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금 없는 사회로 무조건적으로 가야한다기 보다는 현금 없는 사회가 보편화되지만 일부 집단을 위해서 현금이 쓰일 수 있게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