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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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싫고 너무 서운하고 속 편하게 혼자 이고 싶네요

애들이 20살 넘어서 이혼 했고

그 인간 도움없이도 투잡 뛰면서 애들 둘 대학 보냈고 없는 돈이지만 애들한테 한다고 했습니다

병원 나이트 근무하고 퇴근해서 집 와보니 애들 둘이 없네요

지 아빠라고 추석이라 따라갔네요

얘기도 없이 갔다고 생각하니 넘 짜증나고 서운하고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도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고 안보구 살고 싶네요

인연 끊고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내 노후 준비하면서 살고 싶네요

자식도 정 이 떨이지네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저랑 입장이 바뀌었네요.

    저는 부모님이 해주는것 없이 생활비며 사고친것까지 수습하느라 투잡을 뛰면서 부모님 뒷바라지 하고 있는데 여전히 자식들이 다해주길 바라고 있어서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식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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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런.. 마음이 많이 심난하고 속상하실거같아요.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셔야합니다.

    또 기분좋은일이 많이 있을거에요.

  • 충분하게 서운하실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가족이니 조금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말씀과 같이 내 노후를 차근차근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