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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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50대가 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한해도 얼마 안남은것 같고

새로운 걸 먼가 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는것 같고

적응이 쉽지 않네요.

힘이 나지 않고

용기가 이제 생기지 않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년에 나이가 되면서 호르몬 변화와 함께

    갱년기도 오게되면서 삶에대한 회의를 느끼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때는 느리게 가는 시간들이 나이가 들수록 빠른게 흘러가는걸 느끼게됩니다.

    이렇때는 평소에 하고싶었던 취미를 만들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또다른 재미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속마음을 감추지말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한결 마음도 편해지면서

    삶에 의욕이 생기게됩니다.

  • 아고

    질문자님 나이대 하실수 없는것은 키즈모델 말고 없습니다 뭐든 도전해보세요

    시간이 없다 미루다가 나중에 시간 지나고 또 시간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것을 정해놓고 차차 이뤄가보세요

    나름 뿌듯하실것입니다

    잘 되실거에요

  • 네 저도 벌써 50대가 됬어요 시간이 더욱 빠르다는것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려고합니다 바닷가에서 기죽지 않으려고 수영도 배우고 있고 PT도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도전하고 후회없이 해보려구요 화이팅하십쇼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이 체감 된다고 하죠.

    10대나 20대의 경우에는 아직 세상의 새로운 문물을 접할 기회가 무궁무진하여 여러 장소를 여행하고 보고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도 넘쳐서 밤늦게까지 깨어있어도 다음날 무슨일 있었냐는 듯이 일어나서 생활을 하곤 하는데요.

    30대를 보내고 40대, 50대가 되어가면서 새로운 것들을 접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고 이제까지 살아왔던 생각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집이 생기고 새로운 것을 도전할만한 에너지, 용기가 예전만큼 넘치지 않아서 쉽게 피곤해지고 휴일만을 바라보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50대의 경우 이전보다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시면 70대, 80대의 분들은 신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젊었을 때 하지 않았을 법한 행동들을 하는 경향도 있고 더이상 도전이라는 문장과는 거리가 있어서 남은 세월을 평범하게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시간을 비슷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스스로 시간이 없다고 느끼시고 용기나 힘이 없다고 느끼시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이라도 예전의 질문자님 모습을 돌이켜 보면서 다시 도전할만한 용기나 의지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직은 놓치 마세요.

    무언가를 집착해서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부딪치세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몸에 기운은 빠지고

    아픈곳은 하나 둘 늘어가고 기억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무리 하지 않는선에서 걷기 운동부터 달리기를

    시작도 해보시고 어릴때 하고싶으셨던것

    이런것 찾아서 다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50대가 중요한게아니라 우리 마음가짐이

    어떠냐애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여집니다.

    기운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세요

  • 그 마음,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달리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하고 싶은 건 아직 있는데 선뜻 시작하기엔 망설여지고, 나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 마음이 턱 막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지금 느끼시는 무력감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오느라 잠시 지친 것뿐입니다. 새로운 걸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 나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내 삶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셔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정말 공감돼요.

    저도 요즘 시간이너무 빨리가서 마음이 좀허전하네요~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50대가 되면 인생의 황혼기를 앞두고 충분히 남은 삶에 대해 걱정할 변곡점이라 생각됩니다. 삶의 버킷리스트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남은 시간 차분히 정리하며 하나하나에 집중하면 헛헛한 마음이 가실 것이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