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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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는 휴식이 오히려 더 어려운 사람 많지 않나요

쉬는 날에도 계속 휴대폰을 보거나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쉬는 방법 자체를 잊어버린 느낌 드는 사람 있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1~2일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저는 그이상 쉬게되면 뭔가 도태되는 느낌들고 편안하게 쉬질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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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면 뇌세포들이

    밀린 집안일과 미래 걱정을 폭풍처럼 쏟아내며

    오리혀 온몸을 가시방석으로 만들기 때문에

    차라리 멍 때리기 대회라도 나가 상금을 타오는 것이

    마음이 훨씬 편한 현대인의 슬픈 병입니다

  • 사실 저는 완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부류인데요. 안 좋게 풀려서 이렇게 되긴 했지만 온전히 쉬는 것이 익숙한 저 같은 사람도 가끔은 쉬는 것 자체가 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적정한 수준의 움직임이 어떻게 보면 적합한 휴식에 더 가깝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또 주변을 보면 쉬는 날이도 일 외에 다른 활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이 적지 않았어요.

  • 아무래도 그런 압박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본인만의 사소한 루틴을 만들어서 조금씩 실천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주말이지만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기,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기, 스트레칭 하기 등등 일상 속 루틴을 만들고 실천해 나가면 뭔가 이루었다는 생각에 의미있는 하루를 보낸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 하루가 불만족스러운만큼 그 날엔 바로 못잠드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목표를 조금씩 세워서 그걸 다 달성하는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