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할지 헷갈리는데 기준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요즘에 친구들 결혼식이 많아지면서 축의금으로 나가는 돈이 은근히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몇 년전에는 그냥 5만원을 기본으로해서 친한 친구일 때는 10만원이고 직장 동료는 3만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물가도 오르고 케이스마다 다르다보니까 매번 얼마가 적당한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결혼식이 몰려 있을 때는 한 달에 축의금만 몇십만 원 나가는 것 같아서 솔직히 부담될 때도 많아요. 다른분들은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세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친한 정도, 결혼식 규모, 본인이 결혼할 때 받은 액수 등등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결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괜히 적게 내서 고민되거나 반대로 그 정도 사이까지는 아닌데 너무 과하게 내서 저나 상대방 둘다한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받고 밥 한끼 얻어 먹었다면 10만원 정도 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으로 전달받았다면 그 이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결혼식장 식대가 많이 올랐다고 하니 이를 참고해서 왠만하면 10만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지인이고 오래 볼 좋은 사람이라면 그 이상도 괜찮을 것 같구요. 

  • 친구의 결혼축의금은 친구와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죽마고우로 친한 친구라면 20만원 이상은 해야 할 것이고, 보통 간혹 만나는 친구라면 10만원 정도,

    그냥 이름만 알고 어쩌다가 만나는 친구라면 5만원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형편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대체로 주고 받는 문화이기에 보통 10~20만 원 정도 기준으로 합니다. 친한 친구는 친구들 계비를 통해 100만 원 했었습니다. 나머지 사회생활에서 관계는 대부분 10만 원 정도 하고 친척 등 어느정도 관계가 있는 경우 20만 원 정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친구 결혼식 축의금은 대체로 10만 원이 가장 널리 통용되는 기준이며, 친밀도가 높을수록 15만~20만 원 이상을 내기도 합니다. 반대로 연락이 뜸하거나 예의상 내는 경우 5만 원이 적당합니다. 자신의 경제적 여건, 상대와의 관계, 결혼식 참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면 됩니다

  • 요즘은 축의금 기본이 10만원인것 같아요.

    안면만 있는 경우는 5만원 축의금만 보내고 결혼식은 참석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베프라면 더 할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축의금은 품앗이니깐 나중에 낸 만큼 돌려받습니디ㅡ.

  • 봄이나 가을이 되면 축의금이 많이 나가는데요. 축의금 떄문에 고민들 많이 하더라구요 보통 친한 친구라고하면은 10~20만원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 축의금은 보통 관계의 친밀도에 따라서 3만원-10만원 사이가 정합니다. 직장 동료는 3만원, 일반친구는 5만원, 친한 친구는 10만원이 일반적 기준입니다. 다만 식대 가격이 올라서 요즘에는 제시한 것보다 2-3만원 더하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친구 결혼식에 가는 기준으로 그냥 얼굴만 알고 간간히 만나는 수준이라면 축의금으로 십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베프라고 생각하면 30만원 이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