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18살 여고생이에요 저희엄마는 제가 6살때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해서 지금 아빠를 만나서 동생 낳고 다섯명이서 살고있어요 재혼한지 별로안돼서 아빠 일때문에 거의 7-8년간 주말부부였어요 그때 제가 초3-4쯤에? 엄마가 바람을 폈어요 그러고 나서 저랑 오빠한테 엄청 미안하다했는데 그러고 한 2년후에 또다시 바람을폈어요 이걸 오빠한테 말하고 오빠가 엄마한테 얘기했거든요 그땐 미안하다는 기색이 1도 안보였고 오히려 뻔뻔했어요 제가 18살이 된 지금까지도 바람을 피고있는거같아요 아빠는 이사실을 하나도 모르고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요 저랑 엄마랑 제말투하고 성격차이때문에 맨날싸우는데 솔직히 자꾸 니가 아빠덕분에 좋은집살고 이렇게 생활할수잇는건데 아빠한테잘해라 이런말할때마다 엄마는 바람피면서 왜저한테 그런말하는지 이해도안되고 전 엄마가 바람피는 걸 알게된 이후로는 얘기한번도 꺼낸적이없어요 저는 정말 그거때문에 아직까지도 스트레스거든요 저는 엄마한테 말투 못됐게 하고 상처주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너무 예전일가지고 예민한걸까요 그리고 이걸 아빠한테 말하면 이혼할거같고 그럼 저희집은 저때문에 파탄나는거잖아요 그래서 너무고민되고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아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아마 이미 새아버지도 본인 어머니가 바람 피우는거 아실껍니다.

    아마 아직 키우는 자식을이 어려서 말을 안하시고 있을뿐이죠, 동생은 아무래도 피가 섞은거잖아요.

    아니면 알고 있어도 그래도 어머니를 더 좋아하시는게 아닌지 모르죠,

    제가 보기엔 고등학교 졸업하시면 빨리 분가 하세요, 대학가서 기숙사를 시작하시던지 자취를 하시던지

    고시원에 나가셔서 사는게 나을듯 합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참으로 걱정되고 고민되시죠 다만 부모님들이 결정해야 한 내용들이네요 부모님들이 어느 선택은 하더라도 그것 받아드려야 한 상황뿐이네요 부정적인 생각은 조금만하세요 어떻게 말은 해야하지 모르겠네요

  • 저도 어려서부터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출가하셔서 할머니 밑에서 컸는데요 어른들이 천륜은 못 버린다고 하는데 어른되서 만났는데 글쎄요 저는 지금은 서로않보고 서로 살길살사갑니다.하시고싶은데로하시는게...

  • 아고 참 고민이 많겠네요 아버지도 안타깝고요.. 성인될때까지 잘 버텨보고 독립도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 님께서 얘기를 하지 않으면 아빠 삶은 너무 비참하네요. 평생 비밀로 간직해서 아빠는 얻는 게 무엇일까요? 저는 선의의 거짓말은 있다고 믿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선의는 없으니 그냥 말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빠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잡아야 얘기가 수월하니 증거를 확보하면 정확하게 말 해주시길 바랍니다.

  • 어머님이 상처를 주셨네요 ㅠㅠ 맘이 금새 회복되기를 바라는게 첫번째고요. 세상엔 아주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어머님과 진지한대화가 필요합ㄴ자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엄마 미우시더라도 가족은 한 사람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믿고 의지를 할 사람이 엄마뿐일 것입니다. 엄마에게 잘 해 보세요.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면 좋은 가족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일단 아직은 독립을 하지 못했고 미성년이라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게 가장 안타깝네요 ㅜ.ㅠ

    성인이 되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글쎄요?? 그 문제는 부모님문제인것같네요~ 질문자님이 아논척 하지마고 성인이 되면 독리믈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엄마분이 본인만 생각하고 자식들은 일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