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허구의 이야기니 몸에 해를 입히는걸 남에게 해를 가하는 걸로 바꿔서 상상해보십시요 우리 뇌는 무언가를 보고 들으면 느낌이란걸 피드백으로 내놓습니다 진짜든 아니든 때렸을때의 감각과 맞았을때의 감각을 시뮬레이션을 해서 느낌이라는 형태로 알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시뮬레이션을 어디다 실험해보고 돌리겠습니까 바로 자신의 몸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남을 때리면 나도 기분이 더러워지는것입니다 내몸에서 어떤 느낌일지를 상상을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에 해를 입는 상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해를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안됩니다 나에게 그런 상상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상상으론 뭐든지 가능하니 해를 입혀도 초인처럼 끄떡없는 나를 상상하시던가 공격하는 적을 박살내버리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나는 강해서 해를 입지 않는 존재라 상상해보십시요 상상으론 뭐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뇌는 그것을 우리몸의 느낌으로 산출해내기 때문에 좋은 상상을 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