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는 아예 밀가루 쪽을 못먹나요?

당뇨 걸린 사람은 밀가루를 아예 못 먹나요? 면류를 좋아하셨던데 그걸 대체할 음식이 따로 있을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밀가루가 문제가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합니다

    제 아버지가 수십년간 당뇨셔서 아는데요.

    당뇨는 결국 혈당을 몸에서 조절하지 못하는거잖아요?

    이 당은 단순히 달디단 음식뿐만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던 어떤 영양소던 결국 우리 몸에서 분해되면 최종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우리 몸에 에너지로 쓰이는데 탄수화물이 제일 1순위로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만들어서 우리 몸 에너지로 쓰입니다. 즉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포도당도 많아져요.

    이걸 인슐린으로 혈당 조절해줘야 하는데 당뇨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서 조절을 잘못하기에 처방약으로 조절하는겁니다.

    다시말해

    밀가루만의 문제가 아니라 탄수화물 조절을 꼭 해줘야해요.

    그중에서 정제된 탄수화물이라해서

    말씀하신 밀가루, 흰밥, 떡, 가공식품 등이

    다 정제된 탄수화물이에요.

    이는 혈당 흡수 속도가 빨라서 위험한거에요.

    그러니 면을 좋아하셨지만 이를 대체할건 없습니다.

    식사양을 조절해주셔야 하고요.

    활동시간때는 너무 양을 줄이진 마시고

    활동량이 적은 저녁식사를 주의해주셔야하고

    운동 꼭 하셔야하고요.

    당뇨의 제일 무서운 점은 합병증입니다.

    당뇨 처방약 드시고 있다면 아마 아침 저녁으로 한번이던 두번이던 드실텐데 저도 아버지 저녁식사를 엄텅 신경쓰고 있어서 요즘은 아침공복혈당이 106으로 나오시더라고요. 최근건강검진에 신장 주의라고 하길래 신장합병증 오실까 두려워서 저녁식단을 좀 신경쓰고있고 운동도 뒷산 등산으로 이틀에 한반꼴로 가시고 실내자전거도 수시로 타십니다.

    당뇨는 근육이 많아야 좋아요.

    근육이 혈당 에너지를 많이 쓰기에

    내 몸에 포도덩을 많이 소비하게 하는 방법이 근육증가에요. 그러니 운동 꾸준히 라시고 식단은 면 종류 대신할 것을 찾기보단 식사양 조절과 저녁식단메뉴 구성에 신경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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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뇨환자라도 밀가루 음식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 것보다는

    식후에 혈당의 완급 조절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더불어

    식후에 가벼운 걷기운동도

    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당뇨 환자도 밀가루를 아예 못 먹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섭취량과 방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밀, 저GI 식품을 소량으로 먹고, 단백질과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할수 있습니다.면을 좋아한다면 곤약면, 두부면, 통밀면 등으로 대체하는게 좋습니다

  • 당뇨 있다고 밀가루를 아예 평생 못 먹는 건 아니지만, 혈당이 너무 확 올라가니까 확실히 조심스럽긴 하더라고요. 일반 밀가루 면 대신에 요즘은 통밀면이나 메밀 함량이 높은 면, 아니면 아예 두부면이나 곤약면 같은 걸로 대체해서 드시는 분들이 진짜 많아요.

  • 당뇨 환자라고 무조건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밀가루는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섭취 방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곡물을 드시거나 채소를 먼저 드신 이후에 단백질 드시고 그 이후에 밀가루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