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어유 ㅎㅎ1~2살 차이면 "언니" 라고 부르는 건 자연스러운디
안 친한 사이에서는 오히려 존댓말 쓰는 경우가 많아유
같은 학교 선후배라도 친하지 않으면 예의를 차리려고
"언니 죄송해유" 이렇게 말하는 거지유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 마음 속으로는 "우리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데?"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래유 ㅎㅎ
근디 상대 입장에서는 나이보다 관계가 더 중요한 거예유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말 편해질 수도 있고, 지금은 그냥 예의 바르게 대해주는 거라고 보면 돼유
문 열었다고 바로 사과하는 거 보니 오히려 괜찮은 후배 같아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