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이를 말할 때는 보통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만 나이 기준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12개월이 지나면 1살, 24개월이 지나면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질문 주신 경우처럼 26개월이라면 보통 2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대부분 개월 수 또는 만 나이 기준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26개월 강아지는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어린 시기에는 성장 속도나 예방접종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월 단위로 나이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려견의 나이는 보통 생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26개월인 경우 만 2살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사람의 나이 계산 방식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날부터 1년이 지날 때마다 한 살씩 더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한국의 나이 계산법이 만 나이로 통일됨에 따라 3살보다는 2살로 지칭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형견이나 대형견에 따라 사람 연령으로 환산하는 기준은 다르지만, 일상적인 대화나 병원 진료 기록에서는 실제 생존 기간인 만 나이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