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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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해고예정이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나와 친하게 지냈던 직원이 있어요.

그 직원이 해고대상이라면서, 그 직원이 출근해서 일을 마치면 퇴근 전에 사직서를 받아놓으라는 지시사항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직원이 출근하자마자, 내가 커피를 마시자면서 대화를 청했어요.

[ 최근에 무슨 사고를 친거 있어요?]

그 직원도 내 표정과 분위기를 보더니 대충 눈치를 채더군요.

그날 그 직원이 나머지 업무에 집중하기는 불가능하겠죠.

하루종일 먼산보고 담배태우길래, 직장 상사가 대놓고 '그럴꺼면 집에 가라'는 식으로 호통치기는 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사람에게는 해고 대상이 통보가 되면은 죽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한달벌어 한달 살아가는 신세잖아요 . 그런데 해고대상이라면 그만한 사유가 있을것 같네요

  • 하루종일 담배피우고 먼산만보고 업무에 소홀하다면 퇴사 이유가 되겠네요.

    그분이 딴회사 가더라도 그런 행동을 하시면 그곳에서도 퇴사당할것 입니다

    무슨 걱정이 있는줄 몰라도 회사에서는 업무에 집중해야 된다고 말해주세요.

  • 직장동료에게 해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솔직하게 상황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본인이 납득 가능여부에 따라서 회사에 항의든 납득이든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요.보통은 인사관리자가 당사자 불러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료통해서 듣는것도 당시자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 출근하자마자 퇴근전까지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그날 하루종일 회사 근무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냥 아침에 사직서 내고 나올 것 같습니다.

  • 큰 잘못을 했을 때 해고를 할 수 있는 회사인가봅니다. 다시 복직을 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권고사직당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니,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동안 다른 직장을 찾아야겠지요. 해고가 확정이라면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것 같네요. 저도 하루종일 담배만 피고 먼산만 바라보는 분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그런일을 당하면 황당할것 같아요 제가 그런일을 당한다면 강력하게 항의를 할겁니다 또한 노동부에 신고하여 잘 잘못을 따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