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보험에서 일반보험으로 바꿔야할까요?

2026년 2월 달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당시 제가 정신병원 기록이 있었던터라 간편보험밖에 가입이 안되는 상황이여서 삼성화재에서 달 10만원 정도 내는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부터 보험을 들어야한다는 생각과 부모님이 첫 달은 보험료를 내주시겠다고 하시기도했고 보험 내용자체는 좋아서 급하게 가입했습니다

최근 이벤트로 선심사를 받게 되었는데 정신병원 진료기록이 일정 시간 지나 미래에셋에서 일반보험이 가능하더라구요

보험 내용은 조금 더 좋고 지금 보험의 반값인 5만원 정도 매달 내야합니다

부모님꺼서 아시는 분께 든거라 지금 보험이 더 신뢰가기도하고 아직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바로 바꾸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빠르게 바꾸는게 맞는가 싶기도합니다

제가 보험을 잘 아는게 아니라 바꾸었을때 안좋은 점이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바꾸는게 좋을까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믿고 상담할 수있는 기관이나 상담사가 있을까요?

보험설계사분들께 가는게 베스트라고들 하지만 다들 자기 보험사만 추천하시는건 아닐까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래에셋의 일반보험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왜 당장 바꾸는 것이 맞을까요?매달 내는 돈이 절반(5만 원)으로 줄어듭니다.20년 납입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기존 삼성화재: 월 10만 원 x 240개월 = 총 2,400만 원,

    새로운 미래에셋: 월 5만 원 x 240개월 = 총 1,200만 원지금 바꾸시면 앉은자리에서 평생 1,200만 원을 아끼시는 것입니다. 가입한 지 몇 달 안 되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낸 돈(약 40~50만 원)을 포기하더라도 비교가 안 될 만큼 이득입니다.

    보장 내용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간편보험은 보험사가 위험을 안고 가입시켜 주는 대신 보장 범위에 제약을 두거나 한도를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보험은 정상적인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보장 범위가 훨씬 넓고 꼼꼼합니다.

    지금 바꾸면 안 좋은 점(단점)이 있나요?딱 한 가지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바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의 리셋'입니다.암 진단비 같은 특약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암에 걸려도 보험금을 주지 않고(면책), 1~2년 안에는 50%만 줍니다(감액).

    지인 설계사(부모님 아시는 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부모님 지인이라 대기업 삼성화재가 더 신뢰 간다"고 하셨지만, 미래에셋 역시 자산 규모가 엄청난 대형 금융그룹이므로 회사의 안정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정 보험사 소속이 아닌 '객관적인 상담처'를 찾는 법

    질문자님 말씀대로 특정 보험사(삼성, 현대 등) 소속 설계사는 자기 회사 상품만 최고라고 권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분석해 주는 GA(보험대리점) 소속의 대리점 설계사나 보험 비교 전문 상담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이들은 특정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회사의 가성비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기 때문에, 미래에셋 제안서가 정말 최선인지 아니면 더 좋은 대안(다른 대형사 일반보험)이 있는지까지 투명하게 검증받으실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보험의 경우 3개월 이내 병력, 1년 이내 재검사,추가검사 5년이내 입원, 수술, 7회이상의통원, 30일치 이상의 약처방을 고지대상으로 합니다.

    이벤트라하여 이중 한가지라도 제외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다만 일부 보험가입에 있어 부담보를 갖고라도 일반보험으로 준비하시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가입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으셨다면

    새로가입하는 보험과 기존보험을 비교하여 빠르게 리모델링하는 방법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우선 회사소속의 설계사분들은 본인이 소속된 보험사의 상품외에는 판매할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만약 두상품이 보장성도 비슷한데, 보험료가 저렴하다면 가입시기가 지날수록 전환시 손해가 커질 것으로 빨리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입후 얼마 안되어 해지시에는기존 보험설계사에게 지급된영업수수료가 환수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정확히 고지가 되신 부분이 맞으실까요?

    정신과질환은 5년동안 고지 대상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건강보험은

    가입이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물론 마지막 처방기준에서 5년이 지나셨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보험은 대부분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보험을 교체해야한다고 생각이 드시고, 그게 지금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바꾸시는게 손해를 줄이는 방안이기는 합니다.

    우선 한보험사만 운용하는 흔히 '원수사'에 소속된 설계사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보험사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 보장이 있고,

    반대로 이윤을 남기는 보장이 있는데

    설계사가 보험사에 손해를 끼치는 보장만 판매하면 손해율이 올라

    추후 코드가 막혀 영업자체를 멈추게되는 불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보장까지 끼워 팔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요즘은 수십개 보험사를 비교분석하는 '대리점' 설계사가 많으니

    최소 두명이상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20년을 내면 1200만원이고 2400만원입니다.

    차를 살 때도 연비나 A/S등 여러 요견을 따져서 구입하듯

    보험도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사별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잘 비교받아보고, 나를 잘 관리해줄 설계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다른 고지사항 확인이 필요한데

    정신병원 기록이 입원이 있으실까요?

    어떤 치료이력이 있으실까요?

    저도 미래에셋 취급을 하지만

    미래에셋 이벤트라는건 없습니다.

    치료이력이 고지사항이라면 고지 후 인수심사가 통과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향후 약 20년간 납입을 해야하는 보험이다보니

    5만원의 보험료라면 5만원 X 20년 = 1,200만원

    10만원이라면 10만원 X 20년 = 2,400만원의 보험료입니다

    보장이 동일하고 비갱신형 동일조건이라면 두배차이기때문에 바꾸시는게 맞는데

    유병자보험과 일반보험간 간극이 2배까지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에

    동일한 비갱신형인지, 보장내용은 같은지 확인해보셔야합니다

    또한, 모든 보험사를 다루는 설계사일수록 비교를 더 촘촘하게 할 수 있으니 여러곳 상담받으시고 가입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벤트로 선심사라는 제도 자체가 없고 요즘 대부분 보험회사가 선심사가 가능합니다~

    보험설계사는 대략적으로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oo 생명 또는 oo손해 등으로 하나의 보험회사를 파는 원수사 보험설계사가 있고

    oo대리점이라고 해서 모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를 취급하는 대리점 보험설계사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여러보험사 비교가 가능한 대리점 설계사한테 비교견적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부분을 설명드리면

    일단 기존 보험이랑 바꾸려고 하는 보험을 두가지 모두를 어떤 특약으로 설계되었는지 비교해봐야합니다~

    조건은 동일하고 심사 통과되었고 한다면 저렴한 쪽으로 갈아타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설계사가 비교설계제안서를 보여주었을 때 a라는 회사의 장단점 b라는 회사의 장단점 c라는 회사의 장단점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설계사를 선택하시면 그나마 실패확률이 적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