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6살 빛만 2억인데 망한거같아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26살에 대출을 받아야되나 고민입니다..

한달 전 취직을 해서 월 220만을 받고있고

4대보험 들어있습니다.

현재 모아둔 돈은 40만원 밖에 없는 수준입니다

몇년전 엄마가 갭투자로 2억 4천에 아파트를 4천을 내주면서 아파트를 매매하게되었고 , 나머지 2억은

현재 거주중인 세입자 보증금으로 넣어있는 상황인데

오는 8월에 그 2억을 돌려드려야하니

보증금상환 대출이나 주택담보 대출로 2억을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엄마는 결혼을 대비 신혼 집으로 하면 된다라고 하시면서 산거였는데

이번 년도에 들어가 엄마와 살려고하는데

과연 대출을 받는게 맞을까요

2억이면 이자도 80만원 이상을 내야될텐데

그렇게 되면 돈을 모을 수도없고 빛만 몇달간 오래 갚아나가야될텐데

그냥 세입자를 또 구하는게 나을지

대출을 받고 저희가 들어가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파트 주위는 인천이지만 그린벨트라서

재개발 소식은 없고

고령화가 되오있습니다

2000년대 만들어진거라 오래되기도했지만

2억 4천에서 최근 2억 8천까지 집 갑ㄱ이 오르긴했습니다

어떡해야될까요...

댓글로 정보를 더 원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재태크 관련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이 되면 빚이 생기는 것이지만

    동시에 앞으로 거주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주택이 생기는 것이기에

    인생이 망하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대출 상환 과정이 어려울 순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이라도 여러 군데 알려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 사비 라던가 중개료를 대신 내줘 서라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대출 받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