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흉수 제거 후 관을 뺀 상태에서 몸의 뻐근함이나 팔을 잘 올리지 못하는 증상은 일부 환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흉수 자체의 문제나 관 삽입 과정에서 주변 조직에 약간의 자극이 가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통처럼 느껴지는 전신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핵성 늑막염으로 입원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증상의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일상적인 피로나 긴장으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필요할 경우 추가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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