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의 모든 재미시설이 사라지는것이 정당할까?

요즘 학교쪽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하여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등 재미시설을 없애고 있는데 정당한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상장 등을 수여하는 수여식도 점점사라진다는데 정당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당하다라는 측면은 잘 모르겠는데 소수의 권리를 지키고자 다수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왔습니다. 상장 수여같은 경우 잘못한것도 아닌데 수여식을 없앤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 학교의 오락시설이나 거리들이 사라지는건 제가 그런 세대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생각은 하지만

    너무 과보호가 심한 것 같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게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것 같고 뭔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사회 자체가 경쟁의식이 과도해서

    학교에서 이런 교육 방침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아이들이 온실속에서만

    자라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우려도 들기는 합니다.

  • 정당한지 아닌지를 따지는건 너무 모호하다 생각해요.

    수학여행같은 학생때만 갈 수있는 추억인데 없애는건 학생들에게 슬픈 일이죠..

    상장 또한 특별히 잘한 친구들에게 주는건데 그런 부분에서도 아쉬운 일인것같아요.

    수학여행이 사라지고, 상장을 못받는건 정당한 일인지가 아니라 왜 그렇게 됐는지에 초점을 맞춰보는게 좋을 것같아요.

    요즘 뉴스나 기사 조금만 봐도 학부모가 말도안되는 이유로 교사에게 폭언하고, 민원넣고 연락하는 등의 일이 많은데

    수학여행이나 상장이 사라지는 이유도 같죠.

    수학여행에서 다치면 학부모는 교사에게 따지고, 상장도 못받은 친구에게는 수치심을 준다는 이유로 민원들어오는데 학교측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요즘은 상장도 별걸 다 만들어서 다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건 저학년때가 가능한 일이지 커서는 어려울 듯 보이고 매번 상장을 줄때 모두에게 줄수도 없는 노릇이죠.

    학교측에서는 그런 민원을 감당하기보다는 없애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던게 아닐까요?

    이전부터 있던 수학여행과 상장제도 등의 학교행사가 요즘들어 사라지는 추세인 이유가 학부모의 민원이 가장 큰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라지게 된 원인을 파악하고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학생들입장에선 안타까운일이죠..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다치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을수있지만 예전보다 부모님들의 보호가 과잉이 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클때 다치기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만든게 오히려 망치고있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