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는 날씨가 조금만 따뜻해도 금방 쉬어버리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럼 보리차는 매번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먹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냉장보관하지 않고 오래 보관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