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술사들이 정원오 후보 당선을 더 많이 예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지지율과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최근 일부 사주술사나 역술인들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의견을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보이는 만큼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사주나 명리학에서는 개인의 운세 흐름, 대운·세운, 이미지 변화, 시대 분위기 등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의 실제 조직력이나 행정 경험, 선거 전략, 중도층 확장력 같은 현실 정치 요소와는 다르게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면 오세훈 후보는 행정 경험이 길고, 상대적으로 큰 실수나 빈틈이 적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사주술사들이 이런 현실 정치 감각이나 선거 운영 능력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또 실제 선거에서는 사주보다도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나요?

후보 개인의 행정 성과

중도층 민심 변화

TV토론과 언론 대응

상대 후보 리스크

정당 조직력과 투표율

부동산·교통 등 생활 공약 체감도

사주 해석은 사람마다 매우 다를 수 있고, 같은 명식을 두고도 전혀 반대 의견이 나오기도 하던데, 정치 선거에서는 결국 현실적인 민심과 선거 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맞는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ㅎ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사주술사들의 예측과 실제 여론조사가 다르게 나오는 건 “보는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인 경우가 큰 것 같습니다.

    사주나 명리학 쪽에서는 보통

    * 개인 운의 흐름(대운·세운)

    * 이미지 변화 운

    * 대중적 기운

    * 시대 흐름과의 합

        같은 걸 많이 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상징적 해석에 가까운 부분이잖아요 ㅎㅎ

    반면 실제 선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 조직력

    * 중도층 표심

    * 후보 리스크

    * TV토론

    * 정당 지지율

    * 투표율

        이런 현실 요소 영향이 훨씬 큽니다.

        특히 지방선거나 서울시장 선거는 “생활 체감”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서 부동산·교통·행정 안정감 같은 게 크게 작용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일부 역술인들이 특정 후보를 높게 보는 건

    “운세 흐름상 상승세로 읽힌다”

    “대중 주목 운이 있다”

    이런 해석일 가능성이 크지, 실제 득표 계산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주 해석 자체도 워낙 주관적이라

    같은 명식을 두고도 정반대 의견 나오는 경우 정말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정치 예측에선 참고 정도로 보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 결과는 결국 민심과 선거 전략, 조직력이 더 크게 좌우된다고 보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