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친구분이 제 남편 생일 선물 사면서 제 화장품도 사오셨던데, 그 만큼 친구 관계가 돈독한 걸까요?

평소에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닌다고 하니까 남편 선물 사면서 제 비비크림도 하나 사오셨더라구요.

고맙기는 한데 제 거까지 왜 사왔냐고 하니 여자와 정원은 가꿔야 하고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간다고

나름 의미 있는 말을 하던데 남편하고 그만큼 사이가 좋아서 저까지 챙겨주는 거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좋으면 그런분들 있습니다 그마음속에 사드리고 싶어서 그런건데요 그마음 그대로 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 그대로 받으시면

    감사하는 마음이 한가득

    채워질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친한 친구네 가족이니까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일 거에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줄어든대요

    누구는 잘 사는 것 같고 어떤 누구는 소식이 없고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친한 친구는

    세월을 같이 이겨낸 동료겠죠

    그리고 항상 잘 되길 바랄거에요

    그만큼 애틋한 만큼

    각자 가정을 잘 꾸려서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서로의 가정을 챙겨주고 싶은 거죠

  • 친구가 배우자가 있는 경우, 혹은 아이가 있는 경우 같이 챙겨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 친구를 좋아하고 아끼기 때문에 친구의 가족들까지도 챙겨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남편 친구분이라면 정말로 남편과 사이가 돈독하신 분이라면

    가끔 친구 부부 선물을 모두 챙기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 만큼 사이가 가까우니깐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친해서이기도 하겠지만 배우자를 함께 챙기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친구분이 경우가 밝으신 분이네요.

    너무 부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음...애매한거같아요..근데 아무리 사이가 좋더라도 남의 와이프 분까지 챙겨주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뭔가 기분이 안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