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때문에 여러모로 걱정이 되시겠어요~~
유치원에서 아이가 다른 친구한테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연락을 받으셨다고 한다면.. 당연히 부모님꼐서는 그런 연락 받을때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많이 속상하신 마음이었을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다른 친구한테 폭력적인 행동을 한것에 대해서
유튜브 노출과 과연 관련이 있는 것인지, 염려가 되신 거 같은데요
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연관성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이가 자주보는 영상중에 싸우는 액션 영상이 있다면은
아이의 폭력성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단 이 시기의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것을 그대로 배우거나
따라 하려는 모방심리가 있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영상 속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사을 보여주시더라도 싸우는 듯한 액션신 보다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상 캐릭터 만화나
가족 관련된 내용으로 나오는 만화종류로 점차 바꾸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화났을때 제대로 대처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화가 나거나 억울할때 손이 먼저 나가는 대신에
"네가 그렇게 하면은 나도 화나!" "하지마!!" 하면서
말로서 당당하게 표현하도록 가정에서 꾸준히 가르쳐주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습관이되어 점차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
몸에 익숙해지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