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욕하는 친구들ㅠ

오늘 갑자기 아침에 교회를 같이가자고 전화를 받아서 알겠다고 하고 갈려는데 부모님이 다른 교회를 가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못갈것 같다니깐 온갓 욕을 다하면서 사과를해도 시간을 날렸냐니 왜 약속을하고 안지키냐는니 어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용???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친구들이 교회를 같이 가자해서 알겠다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2. 그런데 부모님께서 다른 교회로 가자고 말씀하셨고요.

    3. 친구들이 약속을 안지킨다며 욕을 하지만 사과를 했지요.

    누가 잘못되었다라기 보다는 서로간의 사정이 다른 거에요.

    친구와의 약속이 확정되고

    이후 그 약속을 깨버릴 부모님의 갑작스런 결정!

    다만 여기서 약속이 있다고 부모님께 알려드렸는데도 어쩔수 없었다면 질문자님은 중간에 낀 억울한 사람이 되죠.

    해명하고 사과하고 욕까지 먹고 말이죠.

    다음에 보면 상황설명을 자세히 하셔서 본인의 입장도 해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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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들이 의욕이 앞서서 가는줄 알았는데 안와서 화가 났네요.

    그래도 전화해서 사정을 얘기하는데도 욕하고 화내는 것은 아니죠.

    친구들이 어려서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오는줄 알았는데 안온다고 하니 화가 난 겁니다.

    그래도 화내면 안되는거요.

    마음 많이 상했을텐데 앞으로는 부모님께 얘기하고 이교회 갈거라는 말씀드리고 친구들과 약속하세요.

    안그러면 이번처럼 부모님때문에 못갈 수도 있으니까요.

    친구들에게 미안하다하시고 맛있는거 사주고 넘어가세요.

    그러면 친구들도 조금은 풀어질거예요.

  • 걸러야 하는 친구네요 앞으로 걸러낼 인간과 그렇지 않은 친구를

    만나게 될텐데 걸러내는 연습을 하신다 생각하시고

    차단 또는 삭제를 눌러보세요 굳이 화해 하려구 하지 않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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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그친구가 다닌는 교회에서 새신자 전도 행사가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아마도 미리 교회에 친구분을 등록했을거예요.

    일단 욕이 중요하게 아니고 친구분이 화를 내는 이유를 이해하시는게 중요해요. 제생각엔 친한 친구라면 다음주에라도 교회를 같이 가주시는게 좋을것 같고, 친구분에게도 다시한번 상황설명을 해주세요.

    부모님이 다른교회가지말라고 하시면 친구 체면을 세워줘야해서 간다고 말씀하시고 친구분도 지금 다니는 교회로 한번 초대하세요.

    뭐든 내입장 보다는 상대방입장을 생각하는것도 중요할거예요

  • 걸러내세요.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가 아니라면!!

    그 상대방 친구가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에서 욕나오는 거 보면

    하면 안 되는 말• 해도 되는 말 구분 못하는 것 같네요 ㅎㅎ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까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는 

    작성자님이 아까워요. 

    것도 이해 못 해주는 건 “친구”가 아니죠

  • 음.. 근데 사과를 했는데도 욕하는 건 뭔가 잘못된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당연히 글쓴이분이 기존에도 자주 약속을 어기셨다면 친구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 순 있긴한데 일단 다음에 가겠다고 약속을 잡고 만나서 서로 입장을 잘 얘기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런식으로 욕을 하는 친구들과는 가깝게 지내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라면 당연히 이해하지 않을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