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날때 어떻게 진정을 하시나요??

보통 화가 날때 화를 어떻게 푸시나여? 저는 화가나면 화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모르겟어요진짜 저는 시간이 좀 많이 지나야 풀리는데ㅠㅠ 금방 화풀고 진정하는법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화가 날때 빨리 진정시키는 편입니다 제가 정의하는 화 라는건 감정의 일종으로 믿음에 반하는 무언가를 접했을때 일어나는 일종의 피드백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화가 나고 그 다음에 이유를 찾습니다 이유를 찾고 화를 끌어올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무의식의 믿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라 저놈이 나를 깔보네, 라는 생각이 스치고 감정이 솟구칠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놈이 나를 깔본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냥 저놈표정이 원래 그럴수 있고 내가 이전에 저놈이 나를 깔볼거라고 의심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슬픔이 일어나기보다 분노가 먼저 일어나는 편이라 이걸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많이 해서 찾은 해법이 일단 멈추는 겁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화가 솟구치는 그순간 일단 멈추는겁니다 왜냐면 이건 반응이니까요 내가 결정한게 아닙니다 내마음속에 무의식적으로 쌓여있는 믿음이 반응을 한겁니다 화를 내면 내가 결정한게 되고 내가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멈추고 왜 화가 나는지 이유를 찾아봅니다 어떤 키워드는 잘 안멈취지죠 저는 친척 한명을 싫어하는데 그사람이랑 나를 비교하면 안멈춰지더라고요 그럴땐 자리를 피합니다 다행히 저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는걸 가치가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그친척 이야기는 내앞에서 하지 말라고 일러둡니다 모든건 이미지입니다 그친척의 좋은점을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지 라며 마음속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두면 다음에 분노가 바로 일어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죽어도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언급도 하지 못하게 일러둡니다 처음에는 순간 멈춘다는게 어려울것 같아도 이것도 습관입니다 멈춰집니다 10년 넘게 누군가와 다투어 본적이 없네요 딱 한번 어머님이 그친척 칭찬을 내앞에서 해서 고함을 치고 분노를 달래느라 동네 한바퀴 돌았네요 어머님은 하지말라면 더 하시니까요 쓰다보니 어머님은 하지 말라면 더 한다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는걸 알겠네요 그래서 고함을 질렀나 봅니다 화를 멈춘다는게 이렇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화를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묘하게 나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카리스마같은 위화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도 있습니다 화를 내지 않고도 화가 나 있다는걸 알리는거죠

    채택 보상으로 1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예전에 화가 자주났을때가 있었어요 특히 사람때문에요

    뒤에서 절 욕하고 앞에서도 저한테 욕하고 ㅋㅋㅋ 진짜 다시생각해도 개빡치는데요 저는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일기로 썼어요 그날 있었던일 모두 화가나있다 보니 꽤 길게 써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랫동안 글을 다 쓰고 나면 화나있던 감정이 전보다 훨씬 누그러져있더라고요 나중에 그 일기를 보고나서 과거의 저에게 피드백도 남기면서 성장할수도있었구요 저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찾아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화가 날 때 잠시 숨을 고릅니다.

    감정에 휩싸이지 않게 심호흡을 하고 잠시 시간을 갖습니다.

    저도 화가 풀리기까지, 감정이 수그러들때까지 시간이 좀 필요한데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 리프레시를 하는 편입니다.

    근데 금방 화를 풀려면 서로간의 대화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오해가 있다면 풀고, 생각이 다르다면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가 났을 때는 그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화가 나서 흥분했을때는 생각이 들어요.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화를 빨리 풀어보겠다고 하는게 무리한것같아여

    일주일 정도 걸렸으면 6일로 5일로 그렇게 천천히 풀어나가시고요. 운동같은거 하세요. 잡생각 사라져요

  • 마음 속으로 삭이거나 글쓰면서 풉니다. 자기만의 공간에서요.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도움도 되고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비해 데미지도 훨씬 적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