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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풍뎅이232

훤칠한풍뎅이232

(제발 본문 읽고 답변 달아주세요) 저 너무 억압 받는 느낌인데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최근에 학원을 다니게 되어서 저랑 거의 10년지기 친구도 꼬셔서 같이 학원을 다니게 됐어요

근데 친구랑 같이 학원을 다닌지 이틀째날 친구랑

운동도 할겸 지하철역 쪽으로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면서 걷고 거기서 타코야끼를 팔기에

사려고 기다리면서 폰을 보니 엄마한테

전화가 3통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곧 간다고하고

타코야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타코야끼가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이미 돈을 낸상태라 그냥 가기도 뭐해서 계속

기다리다가 집에 갔는데 집에 가자마자 할머니가

절 혼내시고 엄마가 절 혼내는데

제가 좀 시골 비스무리한 그런 동네에 살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칼부림 얘기와

ㅅㅍ행 얘기를 꺼내면서 경찰에 신고할뻔 했다

이러는데 저로써는 너무 이해할수 없었어요

학원이 7시에 끝났었고 집에 갔을땐 8시 쯤이었거든요

그렇게 혼내면서 다음에 또 그러면 학원에 절 데리러

온다고 하는거에요;

이제 중3인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 통금이 7시라 학원 끝나면 바로 가야하는데

겨우 한번 학원 다니면서 겨우 한번 그런거 가지고

픽업 하러 온다는건 진짜 너무 선넘는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중학생들은 통금 9~10시 아닌가요?

왜 이렇게 보수적인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 엄마를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요한스컹크275

      고요한스컹크275

      안녕하세요.

      아버지에 대한 말씀은 없네요

      사실 통금 7시라고 한다면 과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만큼 어머니랑 할머니가 뭔가 고민되는 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진솔하게 대화해보시고 통금 시간에 정중하게 본인은 8-9시까지 괜찮다라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런게 시골이라고 하시기도 하고 뭔가 어머니 할머니가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니 그 부분에서 대화로 접점을 찾으실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개구리170입니다.

      중학생들의 정해진 통금시간이란것은 각 가정마다 다릅니다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것은 요즘 사건사고가 많기 때문이죠

      글쓴이는 본인이 꽤 컷다고 생각하겠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에 아직 어린아이로 보이실겁니다

      뻔한 대답같지만 학창시절에는 부모님 통제하에 따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이도 나중에 먼 훗날에 깨닫게 되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님이 모든걸 본인기준으로 생각하니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것이구요. 세상이 험하니 걱정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평상이 잘행동했다면 덜걱정을 했겠죠. 부모님입장에서 픽업하는것이 쉽지는않는데 데릴러간다는건 님을 걱정많이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