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는 법 알려주세요 용기가 안 나요

상대가 많이 식었고 전화 빈도 수 연락 빈도 수 다 줄었어요 제가 계속 불안해 해요 제가 일상 생활이 안 돼서 그만 둬야 할 거 같아요 용기가 안 나요 딱 끊어내는 법 알려주세요 제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상대방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하고, 

    그 뒤 상대방과 연락할 수 있는 모든 채널들을 차단하고, 

    또, 사진 등 상대방의 모든 흔적들을 깨끗이 지우십시오. 

    상대방의 소식을 굳이 알려고도, 작성자님의 소식을 굳이 알리려고도 하지마시고, 그냥 그 사람은 그 사람 삶을 살고 작성자님의 작성자님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헤어지고 얼마동안은 많이 힘들 수 있겠지요. 

    몸과 마음을 바쁘게 움직이며 괜한 생각이 드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없애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뻔하디 뻔한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다 괜찮아질거고, 어느 순간 ‘그래. 그때 정리하길 잘했다‘ 하고 생각되는 날이 올거에요. 

    더 잘 맞는 사람,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 헤어지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고

    그리고 어느 순간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확실해지면

    정확하게 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정면돌파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요하겠지만 피하면 뭔가 나자신이 부끄러우니 떨리지만용기내서 말하고 나면 잘했다고 생각할거에요.

  • 질러보세요! 가끔은 질러보는 것도 용기랍니다. 그또한 경험이 될 수 있구요! 용기 내셔서 본인이 편하고 행복한 길로 가시길 바랄게요!

  • 헤어지는 용기가 잘 안 나서 힘드시겠어요. 먼저 헤어지고 싶은 이유를 짧게 정리하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직접 만나서 말하는 것이 가장 정중한 방법이에요. 말을 꺼내기 어렵다면 편한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더 이상 이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처럼 분명하게 전해 보세요. 혹시 상대가 위협적이거나 안전이 걱정된다면 주변 사람이나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 답장을 기다리지 말고 전송 직후 번호와 메신저를 모두 차단하세요.

    상대의 변명이나 미온적인 반응을 보는 순간 결심은 다시 무너집니다.

  • 상대도 마음이 식었고 작성자님 본인도 힘들어하는 사이이다보니 끊어내는게 맞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여기서 마음 약해지고 못 이겨내면 나중이 더 힘들겁니다 상대에게 연락해보세요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고요

  • 상대가 변한 모습에 계속 불안하고 일상까지 무너진다면 이제는 자신을 먼저 챙겨도 괜찮습니다. '많이 고민했지만 이 관계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해서 여기서 끝내려고 해'라고 분명히 전하세요. 이후 견락과 sns를 정리하고 흔들릴 때마다 헤어지려는 이유를 떠올리세요. 용기는 마음이 정리된 뒤가 아니라 힘들어도 결심하는 순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