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갱년기 아내한테 남편이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50대 부산 사는 남자입니다. 아내가 40 후반으로 갱년기에 접어드렀습니다. 남자는 격지 않는 거라 잘 모르지만 힘이들어 보이는 아내한테 남편으로서 해줄수 있는게 뭐가 았을까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는 영양제 같은게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갱년기를 마주하고 있는 아내 분에게

    남편은 가능한 따뜻하게 말을 해주고 위로를 해주고

    두 분이서 오붓하게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서 위로하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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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갱년기가 제2의 사춘기라고 하는데 사춘기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심리적 신체적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이고 질병에도 취약해지는 시기가 바로 갱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서 공감이 가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남자도 갱년기를 겪지만 아주 서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체감할 수 있는 증상은 바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40대 후반이면 갱년기로 인해서 하나 둘씩 증상이 나타나고 우울감도 나타나고 불면증도 생깁니다. 이게 다 여성호르몬 고갈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면 호르몬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배우자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내의 말을 공감해주시고 집안일을 도와주시고 새로운 곳으로 기회가 되면 여행하는 것을도 기분 전환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것은 멜라토닌입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갱년기 치료제가 있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그냥 무조건의 위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내의 갱년기 증상을 파악을 하는 것이 먼저고요 갱년기라고 모두 다 같은 증상은 아니거든요 일단 두부류 음식을 사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요리를 해주셔도 좋고요 콩류(두부)는 갱년기가 시작된 여성이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갱년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빠지면서 뼈도 같이 약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40대 갱년기라면 짜증이 늘어날 겁니다 이런 짜증도 같이 짜증내고 화내시면 진짜 폭발 하는 거고요 이해를 해주고 들어주고 하셔야 됩니다.

  • 아내가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 해도 50%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갱년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아내가 왜 짜증을 내고 화가 많아졌는지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면 부부 싸움이 될가능성이 높아요 여성의 갱년기를 이해한 다음에 적절한 음식이나 보조제등을 검색으로 알아 보셔도 늦지 않을거예요 두분이 지혜롭게 잘이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