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사건건 충고하고 평가하는 동료 어떻게 대해야 스트레스 덜 받을까요
회사 동료가 출근할때 부터 퇴근시까지 틈틈히
저한테 말걸고 참견을 합니다
제 몸무게 옷 가정사까지 이럼안돼 보기 안좋아 왜구러고 다녀?? 등등이요.
모자란 사람이다 넘어가려 해도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무조건 뭐라 그러면 알아서 한다 하세여
다른 말은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큰고래112입니다. 회사 동료라 굉장히 조심스럽겠네요...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꾸 반복된다면 정중하게 기분 나쁨을 표현해보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동료가 사사건건 시비걸면 한번즘 쎄게 화를 내주식는것이좋습니다. 그래야 안건들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습관을 가지면 됩니다.
굳이 이야기 하는 것에 구애 받지 말고
그려러니 하는 습관을 가지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