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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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을 버릴때 기준이 있나요?

집에 오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하나둘 쌓이다 보니 버려야 할지 그냥 보관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추억이 있는 물건은 필요하지 않아도 쉽게 버리기가 어렵더라고요.

여러분은 물건을 정리할 때 어떤 기준으로 버리거나 남겨두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물건을 버릴때 앞으로 쓸일이 있을까 써봤는데

    불편하기만 했다 그러면 안쓰겠네 그러면 버립니다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기억속에

    축억만 남기고 그냥 버립니다 옷도 잘 안입고 맘에 안들면 버립니다 그러니 집에

    버릴 물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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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물건을 버리는 기준은 최근 그 물건을 한번이라도 사용 했는지 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쓰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쓸 가능성이 낮기에 버리게 되

  • 저는 오래된 물건을 버릴지 고민될 때 ‘최근 1년 안에 실제로 썼는가’를 가장 먼저 봅니다. 계절용품처럼 사용 빈도가 낮아도 꼭 필요한 것은 제외하고, 같은 용도의 물건이 여러 개라면 가장 자주 쓰는 하나만 남기는 편입니다. 버리기 아까운 물건은 바로 폐기하지 말고 사진을 찍은 뒤 ‘보류 상자’를 만들어 한 달 정도 따로 두어 보세요. 그 기간에도 찾지 않았다면 없어도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추억이 담긴 물건은 물건 자체를 모두 보관하기보다 사진이나 짧은 메모로 기록하고 대표적인 것만 남기면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언젠가 쓸 것 같다는 막연한 이유보다, 다시 필요해졌을 때 빌리거나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옷은 지금 몸에 맞고 손질해서 입을 의향이 있는지, 전자제품은 안전하게 작동하는지와 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에 비해 합리적인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버릴 때는 재활용·대형폐기물 분류도 확인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