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한 흰색 티셔츠 복구시키는 방법있을까요?

항상 흰색옷들은 보관을 꼼꼼하게 하려고 해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꺼내보면 꼭 누렇게 변한 자국들이 있어서 처치곤란한 상황이 생길때가 있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흰옷 누렇게 뜬 거 때문에 고생 좀 했는데, 이게 땀이나 피지, 세제 찌꺼기가 산화돼서 그런 거라 놔두면 놔둘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제일 효과 봤던 건 과탄산소다예요. 뜨거운 물(40~50도)에 두세 스푼 풀어서 1~2시간 정도 푹 담가두면 확실히 빠져요. 흰옷에 써도 안전한 산소계라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부분적으로 심한 얼룩은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바르고 과산화수소수 살짝 뿌려서 30분 정도 두면 그 부분만 따로 뺄 수 있어요.

    그리고 의외로 효과 좋은 게 햇볕 말리기예요. 젖은 채로 널어두면 자외선 표백 효과로 누런기가 은근히 빠져요.

    너무 오래 방치된 거면 한 번에 안 빠질 수도 있으니 과탄산소다 담그기를 몇 번 반복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근데 원단 자체가 변질된 경우엔 완전히 새것처럼은 안 될 수도 있어서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아요.

  • 누렇게 된 흰옷은 무조건 과탄산소다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풀고 거기에 흰옷을 한 20분 정도 둔 다음에 세탁을 돌려주면 누렇게 변한 흰옷이 하얗게 돌아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