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에 서식하는 모기는 평지 모기보다 더 독성이 강할까요?

평지에서 물리는 모기보다 산에 올라가거나 산 근처에서 물리는 모기가 더욱더 간지러워서 미칠것 같은 기분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텐데요.왜 산에 산느 모기는 독성이 더 강한걸까요? 생김새부터가 더욱 사나워 보이기도 하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산에 사는 동물들이 풀이나 가시 난 나무덩쿨 같은 걸 해치면서도 다치지 않기 위해 가죽이 두껍고 질기게 진화했는지라.. 그런 녀석들의 피를 빨아야 하는 모기는 그만큼 더 독해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독도 모기들이 나름 피를 빨면서 피가 응고되는 걸 막으려고 주입하는거라 그만큼 독도 더 독해질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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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그렇습니다. 산에서 볼 수 있는 산모기는 생김새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일반 모기에 비해 2~3배는 크며 몸통엔 흰줄이 있어 보기에도 어마무시하지요.

    물리면 일반모기 보다 더 가렵고 부풀어 오르는 붓기도 심하여 고생들을 하십니다.

    산모기의 몸이 크고 침도 긴 것은 주로 산에 사는 동물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래도 고라니나 노루, 산돼지 등의 피부는 털로 싸여있고 사람보다 두껍기 때문에 그 만큼의 체격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확실하게 산이라는 환경이

    모기를 더 강하게 만들게 되고

    그래서 모기에 있는 독성이 더 강해서

    산에서 모기 물리게 되면

    엄청나게 붓고 간지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