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면접 제안이 왔는데 거리가 멀어요.

현재 인천 검단쪽에 살고 있고 현재 공덕쪽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리멤버에 제 프로필과 경력기술서를 올려놓았는데 동종 업계에서 팀장급으로 면접 제안이 왔습니다. 연봉은 약 20~25%인상까지 제안이 왔는데 제안온 회사 위치가 강남이라 출퇴근이 왕복 3시간 정도 걸리네요.. 그래도 합격을 한다면 무조건 이직이 맞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퇴근 시간을 숫자로 먼저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공덕 출근도 쉽지는 않지만 강남 기준 왕복 3시간이면 하루 3시간 주 15시간 월 60시간 이상을 출퇴근에 쓰게 됩니다. 연봉이 20~25% 상승하더라도 늘어난 시간과 체력 소모를 감안하면 체감 시급이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팀장급 제안이라는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연봉 인상보다 직급 상승이 더 큰 가치일 수 있습니다. 팀장 경력을 2~3년 보유하면 이후 이직 시장에서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번 제안의 핵심은 연봉 25%가 아니라 팀장 타이틀과 권한 확대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연봉 20~25% 인상만 있고 왕복 3시간이라면 적극 추천까지는 어렵습니다. 반면 팀장 직급이 확실하고 향후 이직 시장 가치가 크게 올라가는 자리이며 재택이나 유연근무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면접을 보고 최종 오퍼를 받은 뒤 출퇴근 지원 재택 비율 직급 권한 조직 규모를 확인한 후 판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합격한다고 무조건 가는 게 아니라 합격을 통해 선택권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채택된 답변
  • 조건은 너무 좋은데 거리가 걸리네요.

    혹시 주거지를 옮길 계획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직무 연관도나 다른 복지 요소들도 참고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팀장급이고 연봉 인상 조건 이라면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이게 오히려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제안이 될 것 같구요. 인상된 금액 만큼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알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뭔가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멋져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왕복 3시간이라고 하면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출퇴근 시간을 2시간 안팍으로 맞추시는게 좋아요. 이 시간이 넘어가버리면 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이 굉장히 아까워 집니다. 그 시간만 해도 할 수 있는건 엄청 많거든요

  • 그래도 연봉의 차이가 25프로까지 나오게 된다면

    지금 보다 1시간 정도 더 시간을 사용해서

    출 퇴근을 해볼만 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프로면 적진 않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봉이많이 상승하고 직급이 올라간다면 이직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시간도 절약할수있을것같구요.연봉이 25프로면 정말 큽니다.

  • 왕복 3시간에 입금 20~25% 인상이면

    좋은조건 인것 같은데요?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거든요

    많은분들이 출퇴근시간 왕복 한두시간은

    기본이니 전 괜찮다고 봐요

    저도 출퇴근 왕복 2시간 15분정도

    걸리기도 하고

    이번 순환근무나 인력지원으로도

    직방까지도 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