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프로젝트 중간에 스카웃받아서 고민입니다.
5년차 IT 직장인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조건은 연봉 15% 인상에 현 직장보다 규모가 큰 중견기업입니다.
이전 팀원 추천으로 연결됐고, 합류하게 될 팀장님도 안면이 있는 분입니다. (면접은 정식으로 진행되므로 채용 확정은 아닙니다)
처음엔 프로젝트 일정상 내년 1월 입사를 말씀드렸는데, 팀장님이 일정을 당겨달라 하셔서 인수인계 포함 9~10월 입사가 가능하다고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현 프로젝트에서 제가 하고 싶었던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팀 내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걸 마무리하려면 최소 11월까지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
1. 이직하게될 팀의 팀장님께 "프로젝트에서 좋은 기회가 생겼다, 마무리하고 가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고 내년 입사로 재조율한다. (붙은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이 좋아서 내년에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불안합니다.)
2. 현 프로젝트 업무가 아쉽더라도 예정대로 9~10월 입사를 진행한다.
말주변이없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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