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원장님이 환자 응대에 실제 문제가 없는데도 말투 자체를 계속 지적한다면, 이는 업무 개선 요구라기보다 직원 입장에서는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관리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그만두기보다 먼저 환자 응대 톤, 목소리 크기, 농담 범위, 필요한 말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맞춰보고, 근무시간 변경까지 반복돼 생활이 흔들린다면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와 별개로 근로시간의 변경은 원칙적으로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