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조현병이신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정말 누구한테도 말할수없어서 고민하다가 작성합니다. 어머니가 몇년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계세요.

아랫집에서 일상생활을 못하게한다고 몇년째 듣고있는데 엄마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잠못자니까 어떻게해야하는지 문의하러 가보자하고 상담센터를 갔습니다. 그런데도 한마디를 안하셨다고 상담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엄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렇게 말하는거 무시하면 안되냐. 그사람이 했던 ㄴ말들중에 다 이뤄진게 있냐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하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밖에 나지않습니다. 병원거부가 너무 심해서 도움 받으러 가자고 해도 다시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다시 도르마무가 됩니다. 이럴때마다 정말 미칠것만 같아요.

같은 상황인 가족분들이 있는 오픈채팅에 들어가도 보고,

상담센터도 알아보고 핬는데 되는건 아무것도 되지않아요

혹시 조현병 같은 경우에는 대리처방이 되는건지

이런 상황이 올때마다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해주고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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