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엄마한테 화내지 않고 싶은데 넘 힘들고 엄마를 포기하고 싶어요
엄마한테... 자꾸 화내게돼요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가 우울증이 심해져서 기억상실증, 혼잣말도 하시구 제가 감당하기 어려워요
어떨때는 화나고 답답하고
제가 집안청소 하면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좋은데 아프다고 누워서 핸드폰만 하시구
아프다고 대학병원 못갈것 같다고 대신 가달라고 하고
대학생때 생결쓰고 대신 가드리고 졸업하고 취준중 2024년 부터 계속 대신 가드리고 있어요
뭔가... 엄마의 부모가 된 느낌..?
지금도 벅찬데 사정을 잘모르시는 집안어른분들은 제가 더 노력해서 어머니 운동시키고 좀만더 간병잘하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나는 지금 취준해야하는데?
어머니가 나아지실수 있나?? 운동하자고 해도 안하시는데? 이런 생각들면서 어머니를 포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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