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글로 남기면 책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남습니다. 글은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어 "내가 그런 말을 햇어"라는 식의 부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기억이 달라질 수 있지만 글에는 날짜, 내용 등이 명확합니다. 직접 쓰는 행동은 단순히 듣는 것보다 약속을 자신의 행동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또한 조직에서 공유된 문서는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어 평판과 신뢰를 요구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글은 신뢰와 책임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