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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감독의 사퇴발표 보고 화 안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매번 엉뚱한 대답이나 여론과 동떨어진 답변을 내놓고 스스로가 모순적으로 말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한국들 위해 희생하겠다며 감독직 맡는 이유를 말하면서 연봉은 20억이고 경기결과에 대한 책임은 나한테 있다면서 굳이 김승규 골키퍼의 실수를 바로 같이 언급하고 이번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축구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서 월드컵 결과로 실망한 국민들은 안보이는 듯 3분도 안되는 마치 후련듯한 사퇴발표 그리고 주머니에 손 넣고 나가는 모습까지… 과거 k리그를 떠나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락할 때 마지막 울산에서 보인 모습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선수로서의 평가도 퇴색될 만큼 감독으로서 보여준 무능함을 더 해 한 사람으로서의 실망이 너무나도 크네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신이 협회에서 만든 시스템까지 깨 가면서 국가대표감독직 수락할 때 이 사람 진짜 대단하다 싶었지만 끝까지 이렇는 모습에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더럽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어쩌다 보니 이런 말 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자신이 하늘을 높이 날아다니는 독수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라고 여러번 주변 분들과의 대화속에서 얘기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오늘 박문성 축구 위원께서도 그런 분들을 구름위에서 아래를 보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시기에

    정말로 그런 분들이 많구나, 그리고 생각이 일치하는 분들이 많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현상이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30대 이하의 분들은 이 대한민국이 확실한 계급 사회라고 생각한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현상이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니 보통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태도는 우리의 기분이 더러워지게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늘을 날고 있는 독수리 분들은 우리에게 그러죠, 너희는 누구니?

    안타까움이 너무 큽니다.

    저의 애들에게 이런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있다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나이 먹은 사람으로서 젊은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평범한 50대 가장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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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래 분들 말씀에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근데 결과야 개판 쳤더라도..

    뉴스 시작전 오른쪽 위 코멘트에..

    '주머니에 손' 이 걸 보고 정말 열폭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못하는 인성을 보고

    이런 기본도 안되는 사람에게 혹시나 하고 기대한

    제가 너무 멍청해서 더 화가 납니다!!!!!

  • 진짜 화나요… ㅠㅠㅠ

    홍명보가 대한민국 16강 올라가면 기부 한다고

    약속했었는데 제 남친은 기부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냐구  ㅋㅋㅋ.. 막 그러네요 ㅠㅠ

  • 충분히 화날 만한 일이라고 느끼는 팬들이 많습니다.

    오늘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공식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히 사퇴 자체보다도,

    *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

    * 대표팀 선임 과정부터 이어졌던 공정성 논란

    * 경기 운영과 전술에 대한 비판

        등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대한축구협회가 새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실력이 모두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축구 팬 입장에서는 정말 아쉬운 결과였죠. 특히 이번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32강 진출 가능성이 예전보다 높았는데도 탈락해서 실망감이 더 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