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2일 등센서 아기 수면 문의드립니다
72일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밤에는 그래도 침대에서 자는데 낮잠은 품안에서만 자려고 합니다
눕히자마자 등센서가 발동해서 바로 울어요ㅠ
유튜브로도 많이 찾아보고 쉬닥법 아닥법도 사용해보았지만 통하지 않아요
먹놀잠이 중요하대서 열심히 놀아주고 있구요
요즘 계속 안고있기 힘들어서 안 물던 쪽쪽이도 물리고 잠이 들랑말랑할때 내려놓으면 5번 중 1번은 성공하는데 길게 자봐야 30분이고 낮잠 연장이 전혀 안됩니다 쉬소리 토닥여주기 쪽쪽이 다 통하지 않아요
요즘 계속 이렇게 씨름 중이라 잠은 재워야 할 것 같아서 하루에 한번만 품안에서 1시간 정도 재우고 있어요
게다가 평소에도 모빌보며 잘 놀다가도 금세 안아달라고 웁니다 다른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울어요 누워있는게 싫은 걸까요 결론적으로는 잘때도 깨어있을때도 하루종일 안아줘야해서 일상생활이 어렵네요ㅠㅠ
아기도 낮잠을 많이 자지 못하니 하품은 하면서 안자고 칭얼거리며 잠투정이 느는 것 같고 그렇다고 밤잠을 길게 자거나 통잠을 자는 것도 아닙니다 하루에 총 12~13시간 자는 것 같아요
밤잠도 쉽게 드는편이 아니라 아무리 하품해도 눕히면 울어서 안아서 재워줘야합니다 잠들어서 눕히는 과정에서도 낮보다는 조금 낫지만 또 등센서 발동해서 많이 울구요
3~4시간 마다 배고프다고 깨서 밤수유 해야만하고 새벽 6시 전후로는 배에 가스가 차는건지 방귀도 엄청 뀌고 용쓰는 건지 자꾸 끙끙거리고 울면서 깨서 계속 안아줘야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1. 낮잠 재우기/연장하기
2. 등센서
3. 통잠재우기/ 밤수유 끊기
시간이 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약 10개월 정도를 부모님의 뱃속에서 자라다가 나오게 됩니다. 뱃속에 있을떄는 부모님의 심장소리와 같은 것으로 안정감을 얻었는데 나오게 되면 이게 없어서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기위해서는 부모님께서 안아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모님꼐서 많이 힘들겠지만 이시기는 정말 금방 지나간다고 하니 조금만 힘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예전에 아기 키울 때 같은 경험을 했었는데요. 현재 아기의 수면 패턴에 혼란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당일 아기의 컨디션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급성장의 시기이기에 성장통으로 몸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차 나아질 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2일 된 아기가 엄마 품에서만 자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단계입니다. 아기의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침대에 눕힐 때 천천히 적응시키는건 어떨까요?낮에는 짧은 시간 동안 침대에서 놀게 하고, 잠자리에 들 때는 차분한 환경을 조성하세요. 일관된 수면 루틴을 만들어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합니다~~아기의 필요를 이해하고 천천히 변화시키는도록 노력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등센서가 심하다면 잠은 안고 자는 것이 아니라 누워서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세요.
아기가 바닥에 눕혀 놓았는데 운다면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아기를 달래면서 아기를 재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