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프레스공장에서 일하다 손을 잘려서 치료받는 과정에 해고를 당했다고 하는데, 부당해고 아닌가요?
오빠가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인데 외국인 노동자라고 합니다.
금영회사라고 하고 엄청 위험한 일 중 하나라고 하네요.
직원들 줄 손이 멀쩡하신 분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저희 오빠도 몇 개월하다가 새끼 손가락 끝니 잘려서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하소연 할 사람이 없다며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위험한 일이라서 다른 일을 해도 되지만 사용자의 부당한 처사 아닌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