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는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시기에 시작되는데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체적 성장인데 급격한 키 성장이나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딸아이의 경우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 싶어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아들의 경우엔 목소리가 변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늘어나면서 부모님과 대화를 피하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근데 이 시기에는 무조건적인 통제보다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도 심리적 준비를 하시고 아이의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셔야겠습니다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되 대화의 창구는 항상 열어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자녀들의 사춘기를 가장 쉽게 알수있는건 방안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있을때도 문을 닫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는점 입니다. 그럴때는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지말고 잔소리도 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몇년이 어쩌면 자녀와 부모사이의 관계를 성인이 될때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