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네 저도 기억에 주기율표를 외우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와 관련된 분야에 있네요~
주기율표는 발견한 수많은 원소들을 규칙적으로 배열한 달력과 같습니다.
19세기 중반, 러시아의 과학자 멘델레예프는 당시 알려진 원소들을 원자량 순으로 나열했을 때 비슷한 화학적 성질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주기율을 발견하고 최초의 주기율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미발견 원소들의 자리를 빈칸으로 비워두고 그 성질을 예측 하였습니다. 이후 영국의 모즐리가 양성자 수, 즉 원자 번호 순으로 배열하여 현대의 주기율표가 완성되었습니다.
주기율표의 핵심 원리는 가로줄인 주기와 세로줄인 족에 있습니다. 가로줄은 전자 껍질의 수를 뜻하며, 세로줄은 가장 바깥쪽 껍질에 있는 원자가 전자수를 의미합니다. 원소의 성질은 원자가 전자 수가 결정하기 때문에, 같은 족에 속한 원소들은 비슷한 화학적 성질을 가집니다. 즉, 주기율표는 원자 구조의 규칙성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