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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아빠
윤자매아빠23.02.24

정말 비행가능한 자동차가 대중화 되는 날이 올까요?

정말로 비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대중화가 되는 날이 올까요?

또 자동차들이 다 비행하는게 정말 가능할까요?

어디서 보니까..차량들이 비행하려면 도로에 자성이 강한 것들을 깔아야 한다고

본것 같은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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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비행운송수단이나 비행교통수단에 대한 규제와 안정성입증, 통제 방법에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바가 없기 때문에 시행하지 못하지만,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중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UAM(Urban Air Mobility)를 개발하고있고 2020년도 후반까지 상용화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상용화까지는 시간의 문제일것 같습니다. 관련홈페이지를 둘러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4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상용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다양한 기술적, 인프라적, 법적 등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매우 복잡한 기술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동차는 지상에서는 자동차로서의 기능을 하면서 공중에서는 비행기로서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지상 및 공중에서 모두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충분한 엔진 출력, 충전 시간, 충전 횟수, 배터리 수명, 제어 시스템, 안전 시스템 등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비행 가능한 자동차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비행 가능한 자동차를 비행시키기 위해서는 공항과 같은 특별한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동차 주차 시설이나 충전 시설도 새로 구축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비행 가능한 자동차의 법적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새로운 교통규칙과 인프라 설치, 안전 규제 등의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매우 비싼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가격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가격이 낮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관련된 인프라 및 법적 규제 등이 구축되면,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술적으로는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있지만, 대중화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공중에서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써 차량과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와 비행기보다 복잡하며, 무거워서 에너지 소비가 많고, 비행 중에는 많은 소음과 진동, 안전상의 위험이 따르는 등 기술적, 제도적인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비행 가능한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하며, 인프라와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대중화될 가능성이 낮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상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행하는 자동차가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기술 개발과 초도품 정도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이미 드론형 택시등이 개발중에 있습니다.

    굳이 우리가 과거에 생각했었던것 처럼 달리는 차량이 비행할필요 없이

    처음부터 비행가능한 탈것으로 개발하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물론 하늘을 비행해서 다니는게 편리하긴 하겠지만 그만큼 위험도도 높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 순간에도 많은 기업과 연구원들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비행 자동차는 도로 자성을 이용하여 비행하는 차량입니다. 일반적으로 비행 자동차는 지면과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주행하다가, 일정한 속도에 도달하면 차량 아래에 있는 자기장 발생 장치를 작동시켜 도로 자성을 활용하여 차량을 띄웁니다. 이 때 도로 자성은 차량 바닥에 부착된 자성 부품과 도로 상의 자성 부품 간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모든 도로에 자성을 띄게하려면 경제적으로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술적으로는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대중화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행 가능한 자동차는 공간 제약 때문에 기존의 자동차보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비행 가능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급 기술과 그에 따른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드론 기술과 전기 자동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비행 가능한 자동차의 기술적 문제가 점점 해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술 발전과 수요 증가에 따라 비행 가능한 자동차가 대중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그날이 올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현대차에서도 uam에 대해서 많이 연구중이니 훗날에는 드론처럼 대중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자성을 깔아야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자기부상을 말하시는거 같은데 자기부상이 아닌 정말 드론처럼 날아다니는 것은 자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