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주를 과도하게 한 후에는 술 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인 알코올의 분해로 인한 부산물 때문에 메스꺼움이나 두통, 식은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분해 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다양한 신경에 작용하여 울렁증과 구토를 유발하게 됩니다. 보통은 이에 의한 증상은 이틀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당분 섭취를 통해 해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다만 1주일 가량 지속되는 증상은 다른 요인 (예로 역류성 식도염)을 감별해야 할 수 있으므로 위장관 질환에 따른 부분이 아닌지에 대한 감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