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밑에 여직원한테 일 시키기 짜증나는데 어떡하죠?

팀원 중에 밑에 여직원한테 일 시킬때마다 표정이 뚱해져있거나 션찮게 대답하네요. 본인 기분안좋으면 표정에서 바로 드러나는 직원이라서요. 그러고 일은 하긴하는데. 보기 짜증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그 여직원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업무 배분 상, 그 여직원에게 당연히 지시를 내리는 입장이라면, 그 여직원이 기분나빠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건 단호하게 지적하세요.

  • 파레토 법칙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80%는 의미없는 업무를 하고, 20%만이 진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하직원 혹은 동료가 단순히 동료/후임이 아닌

    나의 성과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내 성과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게 하는게 리더쉽 역량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는 내가 너에게 이런 일을 맡기는 이유가 뭔지, 너가 이 일을 잘 수행하는게 어떤 임펙트로 연결되는 지를 설명해 동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이렇게 해도 안될때는 커피챗을 통해 제가 느끼는 감정을 부드럽게 전달해요.

    절대로 본인의 감정 써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성과 중심으로 생각하면

    저런 동료들도 이성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화이팅!

  • 그런거 신경쓰시면 질문자님께서 직장생활 하시는데 더 스트레스 받으실것 같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일을 시키시는 것이라면 그런 생각 가지지 마시고 시키셔야 합니다. 당장에 그 여직원의 반응 때문에 일 시키시는게 거림찍 하시다고 계속 그런 마음 가지시면 앞으로 더 힘드실거 같아요.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님 생각되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밑에 직원이 표정이 티가 많이 나나보네요. 저였어도 기분 나쁠고같아요 티내면..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기분 나쁘냐고 그의 말 대답에 행동이달라질거같아요